서울 광화문 정식으로 개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
최근 한국 서울시청과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와 현판 복원 사업이 원만히 완료되여 정식으로 개방되였다고 발표했다. 20세기 20년대, 일본식민통치시기에 광화문 월대는 엄중히 파괴되여 복원 이전에 월대의 일부 구간이 광화문 앞 도로에 매몰되였다. 사진은 18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