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룡정시는 경영환경 최적화 및 향상을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1호 프로젝트’로 삼고 전문화한 정밀투자유치를 견지하면서 경영환경 법치보장체계 건설을 완벽히 하여 경영의 ‘량호한 환경’으로 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결집시켰다.

룡정시는 정부직능 전변 개혁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 및 대중이 처리하기 어렵고 막힌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고능률적으로 한가지 일을 처리’한다는 방침 아래 관련 행정심사비준 업무를 통합하고 인원대행처리로 대중들의 걸음을 대체하여 기업과 대중들의 부담을 줄였다.

‘마구잡이 수금, 마구잡이 벌금, 마구잡이 할당 문제 자체 및 추첨 조사 방안’을 발부하여 장기효과적인 감독관리기제를 형성함으로써 룡정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량호한 발전환경을 제공했다.

이러한 조치는 룡정시 경영환경 최적화의 축소판일 뿐이였다.  2023년에 룡정시는 ‘한가지 일을 한번에 처리’한다는 집약봉사를 깊이있게 추진하여 무서류 심사비준 품질과 속도를 높였는데 년간 정무봉사사항 처리건수가 36만건을 초과했다.  기업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이 부르면 부문에서 달려오는 1+N봉사모식을 추진하여 기업을 위한 쾌속통로를 개설했다. 경영주체를 육성, 강화하기 위한 3년 행동을 착실히 전개하여 1229개의 경영주체를 새로 늘이고 15개의 자영업을 기업으로 육성, 전환시켰다.  법치화 경영환경 구축에 힘을 보태고 기업 관련 공공법률봉사사업소를 설립하며 공공법률서비스로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는 여러가지 조치를 깊이있게 추진함으로써 공공법률서비스 능력 수준을 향상시키고 법치의 힘으로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보호했다.

“우리는 계속 시장주체의 수요를 방향으로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한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 최적화를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체제성 장애와 기제성 막힘을 타파하는 데 힘을 쏟으며 자원을 통합하고 합력을 형성하여 규범화하고 고능률적이며 편리한 정무봉사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룡정시정무봉사데이터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이같이 밝히며 2024년 룡정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환경을 최적화, 향상시키고 기업소구 소통기제를 원활하게 하며 친절과 청렴이 결합된 신형의 정경(政商)관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민영경제발전의 법치화, 편리화 정도를 향상시켜 각종 경영주체를 위해 안정적이고 투명하며 규범화되고 예상 가능한 경영환경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룡정시는 중앙, 성, 주 정책이 겹치는 기회를 포착하여 부대적인 부축조치를 연구, 제정하고 ‘한 기업 한 시책’ 봉사기제를 건전히 하고 완벽화하며 자금, 토지 등 요소의 보장을 확실하게 강화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정책리익을 더 잘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은행―기업’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금융기관이 자발적으로 기업과 접목하여 발전을 돕도록 유도함으로써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할 전망이다.  

장애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