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륭의료재활중심 대상 건설 순항

만륭의료재활중심의 일부 대상 구역이 올해 5월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만륭의료재활중심은 ‘의료+양로+관광거주’ 기능이 일체화된 우리 주 중점 건강양생산업 대상이다. 연길시 소영진 인평촌에 위치한 이 대상은 총투자액이 1.75억원, 부지면적이 약 1만 3000평방메터, 건축면적 4만 6000평방메터의 규모로 양로 병상 1000개, 양로아빠트120개가 포함된 건물 8동을 건설하게 된다. 사진은 13일, 건설현장의 모습이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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