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국무원 제1차 전국자연재해종합리스크전면조사지도소조판공실, 응급관리부에서 ‘제1차 전국 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인쇄 발부, 연길시응급관리국이 ‘제1차 전국 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선진집단’의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최근년간 연길시응급관리국은 전국 자연재해종합리스크 보편조사사업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여 전국 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시점, ‘한개 성, 한개 현’ 평가구획시점, 보편조사 성과 종합응용시점과 응급업종 조사임무 시달을 총괄적으로 조직, 실시하고 난관공략, 선행시범, 실천혁신으로 보편조사시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여러차의 ‘사상 처음’을 이룩함으로써 ‘연길보편조사모식’이 복제가 가능하고 보급이 가능한 경험으로 되게 했다.

이번 보편조사 사업의 완수는 재해 저층데이터에서의 연길시의 공백을 메우고 자연재해리스크관리 기초데이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연길시 본급 종합리스크 평가와 구획을 마련하여 재해 전, 재해중, 재해 후의 자연재해 종합관리에 데이터지원을 제공했다.

연길시응급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자연재해 예방, 처리 능력 향상에 대한 보편조사 성과의 응용 능률을 충분히 발휘하고 특히는 재해 검측 및 조기경보, 국토공간 재해방지 감소계획 등 중점분야에 심층적으로 응용하여 데이터를 확실하게 활성화하여 공공안전관리 추동, 자연재해사고 등을 사후처치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함으로써 연길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보호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옥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