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특색관광자원을 적극 발굴 통합

2024-03-25 09:03:38

도문시는 홍색, 생태, 민속, 변경 등 특색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통합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명승지 건설, 전시 전람, 설명 체험, 홍보 보급에 주입함으로써 여러 민족의 폭넓은 교류, 전면적인 교류, 깊은 융화를 촉진하고 있다.

기제를 강령으로 하여 조직 령도 강화에 공을 들였다. 도문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면서 사전에 기획하고 빠르게 가동하며 실무적으로 추진했다. 부시장을 조장으로 하는 관광으로 ‘삼교’ 촉진 기지 해설사 작성 전담반을 신설하고 12명 간부를 뽑아 4개의 ‘삼교’ 기지 해설사 작성을 질서 있게 추진했다. 정보소통교류 공유기제를 구축하고 시당위 선전부, 민족종교국, 문화방송관광국 등 관련 부문의 구체적인 담당 지도자와 련락원을 명확히 함으로써 관광으로 ‘삼교’를 촉진하기 위한 조직적 담보를 제공했다.

조사를 인솔로 하여 표준 도달에 공을 들였다. 도문시는 주당위의 사업요구에 따라 건축특색, 력사고전, 인문이야기, 민풍민속 등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좌담교류 등 방법을 통해 ‘삼교’ 기지에 깊이 들어가 조사를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파악했는데 10여건의 수정 의견을 제시하고 설명내용을 정제, 승화시켜 여러 민족이 공유하고 공동으로 향유하는 중화문화 상징과 중화민족 이미지를 부각하고 전시했으며 ‘삼교’ 기지 해설을 표준화하여 관광지의 중화문화의 함축을 향상시키고 도문을 관광으로 여러 민족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는 창구로 힘써 구축했다.

전승을 보물로 삼고 력사적 함의를 발굴하는 데 공을 들였다. 도문시는 ‘도문력사’ 함의를 깊이 발굴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관광을 중화문화를 깨닫고 문화적 자신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경로로 간주하면서 ‘동강명주·산수도문’ 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구축했으며 주당위당학교, 주문물보호중심, 주민족사무위원회 등 단위의 전문가, 학자 등을 적극 초청하여 ‘삼교’ 기지 해설사 작성작업 세미나를 조직했다. 또한 도문 현지특색 문화요소, 력사문화유산을 충분히 발굴하고 도문시박물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전시관, 도문통상구명승지 등 지점의 해설사에서 도문의 아들딸들이 여러 력사시기에 분투한 이야기들을 명확히 설명함으로써 력사문화 우세를 발전 우세로 전환시키고 관광 활동 문화의 질을 더욱 높였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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