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웅풍] 12일 공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터넷 요언 단속정돈 전문행동을 배치한 이래 지금까지 공안기관은 루계로 인터넷 요언 단서 8만여개를 조사하고 인터넷 요언 류형의 사건 1만여건을 수사했으며 15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1만 700여명에게 행정처벌을 안겼으며 공개적인 요언 반박을 4200여차례 전개했다.

공안기관은 ‘전반 사슬, 전반 플랫폼, 전반 분야’ 피복을 견지하여 열점사건을 리용해 요언을 날조하고 류량을 올리는 불법 및 범죄 활동을 제때에 발견 및 조사 처리하고 자매체 운영일군의 악의적인 촬영, 요언조작 등 법률위반, 법규위반 행위를 단호히 정돈했으며 허위적으로 전염병상황, 위험상황, 재해상황을 날조하는 등 위법범죄 활동을 호되게 타격했다. 공안기관은 소셜미디어, 생방송과 짧은 동영상 등 중점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어 인터넷 요언 정보 73만 5000여개를 정리하고 규정위반 계정 6만 3000개를 페쇄했으며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인터넷 안전관리 주체책임을 엄격히 시달하도록 지도하고 주체 책임과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 플랫폼을 단호히 조사 처리하여 인터넷 플랫폼에 590여차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동시에 사회 각계를 적극 동원하여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법률보급 선전활동에 참여시키고 사건해석법 등 생동한 형식을 통하여 대중의 법치의식과 요언을 식별하고 요언을 판별하며 요언을 방지하는 능력을 부단히 높여주었다.    

다음단계에 공안기관은 인터넷 요언이 다발하는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춰 관련 부문과 협력 및 배합을 강화하며 인터넷 여론생태 종합관리, 원천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터넷 요언 다발 추세를 단호히 억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