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안부에 따르면 농자재 시장질서를 정화하고 농업생산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전국 농자재 가짜상품 전문정돈’ 행동을 포치, 전국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곤륜 2024’ 전문행동과 결부하여 각종 가짜, 저질 농자재 제조판매 위법범죄 활동을 엄하게 타격해 농민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한다.

공안부는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최근 몇년간 지속적인 타격과 정돈을 토대로 하여 타격의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농사철을 긴밀히 둘러싸고 농자재 가짜상품 ‘포전경무’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한다. 종자, 화학비료, 농약 등 중점분야를 자원수단을 통합하여 전면적으로 단서를 파악, 조사한다. 가짜종자의 권리침해, 농약의 은닉성분 불법 첨가, 화학비료의 영양성분 부족 등 범죄활동을 엄격히 단속하며 특히 농민대중을 기만하는 ‘농자재사기단’ 가짜판매 범죄에 대해 중벌을 내린다.

공안부는 타격방식을 일층 최적화하고 정밀타격, 심층타격, 규모타격, 련동타격을 강화하며 ‘비밀소굴’, ‘비밀작업장’, ‘비밀공장’ 및 도주범죄집단에 대해 일찍, 적시에 타격하며 사건 관련자가 많고 사회 침해가 큰 중점사건에 대해서는 클러스터전역을 펼쳐 집중적으로 사건해결 난관을 돌파하고 전반 범죄네트워크를 단호히 파괴할 것을 요구했다.

형벌집행 련계를 일층 심화하며 부문간 정보공유, 사건상황 통보, 사건이송, 련합감독처리 등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련동합력을 추진한다. 지역간 경찰업무 협력을 일층 강화하고 전 단계에서 가짜, 저질 농자재의 ‘생산, 공급, 판매’ 범죄사슬을 타격하며 중대사건에 대해 적시에 사건에 련루된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농자재 가짜 타격전을 전개하고 단속 질적 효과를 부단히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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