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덕태홍군소학교 우수해설원단체로
심동 학생을 대표로 하는 안도현왕덕태홍군소학교의 ‘작은 붉은 별’ 해설원단체가 전국홍군소학교 홍색유전자전승 ‘우수 작은 붉은 별 해설원단체’로 선정되였다. 최근 전국홍군소학교건설공사판공실과 전국홍색관광협조사업소조판공실에서 련합으로 이 같은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안도현왕덕태홍군소학교는 2019년 9월 명명된 후부터 본토 홍색문화자원을 충분히 발굴, 리용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홍색수업, 홍색덕육, 홍색예술의 모든 과정에 융합시켜 홍색혁명정신, 홍색혁명리상, 홍색심미가 사생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했다. 이 학교에서 조직한 홍색해설원단체는 홍색문화선전기지에 발붙이고 홍색이야기를 알리고 홍색문화를 전승하며 청소년들이 당과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실제행동으로 홍색유전자를 이어받을 수 있도록 선전강연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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