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경외구매상 대표와 좌담

2024-04-19 09:07:57

[광주 4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허가 정락] 국무원 총리 리강이 17일 오후 광주에서 제135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교회)에 참가한 경외구매상 대표들과 좌담을 가졌다. 이케아, 월마트, 코펠, 루루인터내셔널 등 해외기업의 책임자들이 좌담에 참석했다.

경외구매상 대표들은 광교회를 통해 대 중국 협력을 강화한 체험을 소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광교회는 중국과 세계 각국의 무역왕래와 친선관계를 촉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각측은 중국의 경제발전 전망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차있으며 광교회를 플랫폼으로 중국에서의 경영을 계속 확대하여 자유무역을 추진하고 글로벌 공급사슬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기업가들은 또 순환경제와 록색경제를 발전시키고 중국에서의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중외 인원의 래왕을 강화할 데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리강은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한 후 여러 기업들이 장기간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대 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광교회는 1957년에 설립된 이래 비바람을 겪으면서 종래로 중단된 적이 없었다. 많은 해외기업들은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과 인연을 맺었고 중국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다. 광교회의 력사는 각국 기업이 중국의 기회를 공유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는 력사이며 중국이 끊임없이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시장에 적극 융합되는 축소판이다. 미래를 지향하여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무역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며 계속 자체 발전의 확정성으로 글로벌무역, 세계경제에 더욱 많은 안정성을 주입하고 각국 기업의 발전에도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장기간 경외기업은 중국과 전세계와의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고 중국제조와 해외시장을 련결시켜 글로벌 공급과 수요의 고능률 접목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여러분들이 계속 중국시장을 깊이 파고들고 중국에서의 업무를 확장하며 중국의 초대규모 시장의 수요와 개방발전의 기회를 더욱 잘 공유하여 중국과 외국의 상호리해와 호혜협력을 증진하는 친선의 사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중국은 고표준의 국제 경제무역 규칙과의 접목을 가속화하고 시장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자기업의 국민대우를 잘 실시하고 외상투자 서비스 보장,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중국내 외자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수호하고 국제 상무인원의 왕래, 외국인의 중국내 사업과 생활에 더욱 많은 지지와 편리를 제공할 것이다.

오정륭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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