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신성] 22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1.4분기 전국 재정 수입과 지출 운행이 평온했다.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6조 877억원으로 비교 가능한 구경으로 계산하면 계속 회복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일반공공예산 지출 규모는 근 7조원으로 중점지출이 비교적 잘 보장되였다.

재정부 부부장 왕동위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4분기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6조 877억원으로 동기 대비 2.3% 하락했다. 2022년 제조업 중소, 령세 기업의 일부 연기납부 세금이 2023년 전 몇개월까지 입고되여 높인 기수, 2023년 년중에 출범한 감세정책이 올해 소득감소 형성 등 특수요소의 영향을 공제한 후 전국 재정수입은 전년 대비 2.2% 좌우 성장하여 회복성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출 면에서 1.4분기 전국 일반공공예산 지출 규모는 7조원에 육박하여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주요 지출분야중 사회보장과 취업 지출이 1조 2708억원으로 3.7% 성장했고 교육지출이 1조 436억원으로 2.5% 성장했으며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 지출이 5614억원으로 12.1% 성장하고 농업, 림업, 수리 지출이 5185억원으로 13.1% 성장했으며 주택보장지출이 2049억원으로 7.8% 성장했다.

왕동위는 “각급 재정부문은 재정자원의 통일계획을 강화하고 예산 조달과 추가발행 국채자금 사용을 다그쳤으며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임무와 기본민생 재력보장을 강화했다. 이와 동시에 재정지출 구조를 최적화하고 당정기관의 근검절약을 일상화할 데 대한 요구를 엄격히 시달했으며 큰 돈은 대범하게 사용하고 작은 돈은 아껴서 사용하면서 재력을 집중하여 큰일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단계에 재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착실하게 실시하고 재정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며 거시적 조절통제를 강화하고 내수확대에 진력하며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고 위험 방비와 해소를 유기적으로 결부시키며 재정정책의 질적 효과를 일층 높여 경제가 회복되고 호전되는 추세를 공고히 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