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으로 공기질 개선 생태환경 보호
26일, 화룡시 팔가자진에 위치한 길림천지구단유한회사의 철광석 가공 작업장에서는 공업장비들이 쉬임없이 작동하며 철광석을 가공해 제철알갱이(球团)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 회사는 화룡시 산간지역에 철광석 채굴장, 선별장, 분쇄장도 보유하고 있어 산업사슬이 구전하다. 2008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제철알갱이를 총 1195만톤 생산했다.
올해 3000만원을 투입하여 이산화류황, 산화질소물을 줄이는 공정을 도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했다.
회사의 올해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1.5억원 제고하 납세액은 지난해보다 1500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광필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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