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전국 공안기관은 ‘평안들판’, ‘곤륜’ 등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환경자원분야의 두드러진 범죄를 법에 따라 엄하게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들어 전국 공안기관은 환경자원분야의 형사사건 2만 2000건을 수사, 이중 공안부는 104건의 중대사건을 지정하여 감독했으며 구역성 집중타격과 집단단속을 14차례 실시하여 국가 생태안전과 생물안전을 강력하게 수호했다.
각지 공안기관은 환경 질의 경계선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대기, 수질, 토양 오염 범죄활동과 환경분야의 허위날조 등 주요 범죄를 주시했다. 장강류역의 환경오염범죄 구역성 집중타격, 장강삼각주 고체페기물 불법처리 구역성 집중타격을 조직, 전개했다.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위험페기물 관련 환경위해범죄, 주요 오염물질 배출단위의 자동모니터링 데이터 위조 불법범죄 등을 전문 타격하는 행동을 전개해 1000건 이상의 환경오염 형사사건을 조사 처리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자원리용의 한계선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경작지의 안전을 지키는 ‘금풍’ 행동을 깊이 전개했다.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4개 성에서 흑토자원 파괴 구역성 집중타격을 조직 전개해 농경지를 불법 점용한 형사사건 2600여건을 립건 수사 그중 흑토 관련 범죄사건 90건에 달하며 관련 부문과 협력해 금광산, 리튬 불법채굴 등 전문타격 행동을 전개하여 불법채굴 형사사건 1700여건을 립건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생태보호 경계선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야생동물 관련 범죄, 고목명목 파괴범죄 등 전문타격행동을 지속적으로 조직 전개해 도합 1만 6000건 이상의 사건을 접수 및 조사했다. ‘평안들판—2025’ 전문행동 등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법에 따라 국가보호조류 등 야생동물 위해범죄를 단속해 6600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접수 및 조사했는데 그중 조류 관련 사건이 2600건 이상 달했는바 이는 관련 범죄의 다발 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생물다양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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