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슬 연장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26일, 화룡시 투도진 대양골에 위치한 연변대양삼업유한회사의 인삼, 령지 재배기지에 들어서니 야생 인삼과 령지가 수림 속에서 건실하게 자라고 있었다.
기지의 림하인삼 재배면적은 약 500헥타르, 림하령지 재배면적은 약 100헥타르가 된다.
해마다 림하인삼을 3만 내지 5만 뿌리를 캐내고 림하령지는 8만근 좌우 생산해내고 있다.재 회사에서는 관광업과 가공업도 덩달아 발전시키고 있다. 호수 옆에 조선족특색민박 일곱채를 지었고 단지 내에 생산작업장을 건설하여 랭동건조분말, 구복액 등 심층가공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남광필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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