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경제개발구내에 자리잡은 천제방(길림)약재과학기술유한회사는 2020년 3월에 설립되였으며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연구 개발한 차제품, 조미료, 유제품 등을 생산한다.  제품은 주요하게 절강 강소 상해 일대에 수출하고 있다. 

기업은 현재 안도현 신합향에 10만평방메터가 되는 천제방장백산상황버섯산업단지 재배기지를 갖고 있다.

천제방(길림)약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진욱은 올해 년간생산액은 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향후 2기 대상이 건설되면 년간총생산액은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련화 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