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수원지를 가진 백산수, 세계가 인정하는 품질로 우뚝 서다
백산수의 수원지인 내두천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으로,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천혜의 수원지이다.
장백산 천연 화산암반층이 40년동안 거르고 걸러서 빚어낸 물 백산수는 미네랄과 실리카가 풍부하여 세계 권위적 품질평가기관 몽드셀렉션으로부터 최고등급을 받기도 했다.
28일,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회사 관리부 부경리 오옥화에 따르면 지난해 백산수의 생산량은 29.8만톤이에 달하고 생산액은 3.73억원에 달했다.
리련화 심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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