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건설의 황금기인 8월에 들어서면서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유리한 시기를 포착하고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면서 대상건설을 힘써 추진했으며 힘을 모아 기업 발전을 촉진하는 사업목표를 힘써 실현하고 있다.

시달을 틀어쥐여 대상 품질을 향상했다. 수차례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했다. 동시에 ‘일일배치’ 사업기제를 실시하여 공사기간 역행배치로 책임을 강요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임무가 있고 모든 일마다 책임지는 사람이 있으며 일마다 반드시 시달되도록 했다. 동시에 추적봉사에 최선을 다하여 대상이 능률적으로 실시되도록 담보했는데 현재 9개 중점대상이 다그쳐 추진되고 있다.

미리 계획을 세워 대상건설 합력을 형성했다. 각 촌에 깊이 심입해 조사하고 각 촌의 현재 실태를 자세히 파악했으며 대중의 원성이 높은 민생대상을 수집하고 대상 조률회 및 중점대상 계획회의를 열어 정책 방향을 참답게 연구하고 대상을  미리 비축함으로써 ‘투자정책이 있으면 반드시 대상을 실시’하도록 담보했다. 현재까지 이도백하진에서는 20여개 민생 대상, 산업 대상, 기반시설 대상을 기획했다.

봉사를 강화하여 일류의 경영환경을 힘써 구축했다. 현 직속 부문과 련계해 시공기업의 관련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다. 기업과 정상화 관계를 건립하고 대상건설에서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를 수시로 해결함으로써 대상이 빨리 완성되고 대중이 빨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했다. 대상이 착지한 후 경상적으로 기업을 도와 자금, 고용, 인재 등의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진정으로 전 과정에서 기업을 위해 도움을 펼쳤다.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