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미래산업 육성에 1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글로벌 허브로 도약
우리 나라의 금융 중심지 상해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상해시과학기술위원회가 7일 ‘2024 포강혁신포럼’ 개막식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상해시정부가 전액 출자하며 기한은 15년이다. 필요한 경우 추가로 3년 연장이 가능하다.
초기 단계 기술투자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첨단혁신이 신질 생산력으로 전환되는 것을 가속화하고저 설립된 것이라고 해당 부문에서 밝혔다.
상해국유자본투자회사가 펀드관리를 위한 시장 기반 플랫폼 조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는 상해가 과학기술 혁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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