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래년초에 우크라이나에 ‘미라주’ 전투기 교부할 계획
[끼예브 10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8일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장관 세바스티앙 르코르누가 “래년초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미라주’ 전투기를 교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르코르누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교부할 계획인 ‘미라주’ 전투기는 공대공, 공대지와 전자전 새 장비를 갖추었다며 현재 우크라이나 조종사와 기술일군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0일 프랑스군측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첫진의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프랑스공군쎈터에서 ‘알파’련습기 비행훈련을 마쳤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는 2년내에 26명의 우크라이나 공군조종사를 훈련시키기로 약속했으며 올해 3월에 10명의 우크라이나 공군조종사가 훈련을 받으러 프랑스로 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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