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애급 수에즈운하의 수입 60%⬇
[까히라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요병 장건] 애급 수에즈운하관리국이 6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2024년초부터 지금까지 애급 수에즈운하의 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하락하고 국경을 통과하는 선박수도 지난해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수에즈운하관리국 주석 라비예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현재 홍해지역은 국세가 긴장하다.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해운회사들은 수에즈운하와 멀리 떨어진 대체 항로를 찾지 않을 수 없게 되였다. 수에즈운하관리국은 줄곧 국제 해사기구 및 해운회사들과 현재의 위기를 론의해왔고 대응방안을 제시하여 글로벌무역에 대한 영향이 줄어들도록 했다.
수에즈운하관리국은 또 운하 수입이 2022-2023 회계년도(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의 94억딸라에서 2023-2024 회계년도의 72억딸라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운 팔-이 충돌이 폭발한 후 예멘의 후티무장은 여러차례 홍해에서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선박을 습격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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