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참모장 호세이니 공습서 사망”
이스라엘군 성명 발표
[예루살렘 10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탁륜 라신] 레바논 헤즈볼라 참모장 수헤일 후세인 호세이니가 7일 이스라엘군의 대 레바논 수도 바이루트 공습에서 사망했다고 8일 아침에 이스라엘 국방군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호세이니가 소재한 후방 참모부는 헤즈볼라 내부의 예산과 관리, 무기 연구 개발, 미사일 제조, 레바논 경내 무기 비축 및 수송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는 또한 헤즈볼라 산하의 최고급별의 군사부문인 ‘성전위원회’의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호세이니는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간 협력에서 핵심적 인물이며 이란으로부터 오는 무기의 운송과 분배를 감독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호세이니는 헤즈볼라의 ‘가장 민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이를테면 레바논과 수리아로부터 이스라엘을 대상한 습격행동을 조률하는 것 등이다.
현재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에 대해 반응이 없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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