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데이터국에서 지도하고 성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성과학기술청, 성공업및정보화청 등 13개 청, 국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2024년 ‘데이터 요소X’ 경기 길림성분경기가 장춘에서 막을 내렸다. 우리 주의 2개 대상이 길림성분경기의 우수상을 획득하고 전국총결승에 추천되였다.
길림성분경기는 현대농업, 상업무역류통, 문화관광, 의료건강, 기상봉사 등 12개 분야를 둘러싸고 46개 문제를 설치했으며 경기로부터 시장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량질대상의 착지를 추동하며 디지털 경제 발전에 조력하는 데 취지를 뒀다.
우리 주는 이번 경기에 큰 중시를 돌렸고 왕청, 훈춘, 연변대학 등에서 선발된 21개 대상을 조직하여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기간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경기에 참가하는 대상을 잘 점검하고 조직위원회와 련계를 밀접히 했으며 경기에 참가한 대오들이 사로를 조절하고 ‘데이터 가치’ 역할을 두드러지게 하도록 방조했다.
최종적으로 우리 주의 4개 대상이 결승전에 들어갔고 ‘훈춘시 디지털화 대외무역봉사플랫폼’과 ‘왕청현기상국 기상데이터 융합 응용 강화, 목이버섯 브랜드 효익 제고 촉진’ 두 대상이 길림성분경기 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 주는 참가 수와 수상 수 모두가 전 성 2위를 차지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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