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도경제 통신·감지 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구축한다
기술 검증 등 시범사업 추진
우리 나라가 통신·감지 시스템이 일체화된 저고도경제 네트워크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업및정보화부 해당 책임자는 23일에 열린 국무원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씨나리오 응용 등을 이끌어 저고도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통신·감지 일체화는 주로 항공기 정보의 실시간 전송·공유, 저고도 통신의 능률성·신뢰성 향상, 저고도 항공기의 고품질 통신수요 충족 등을 실현할 수 있다.
이날 공업및정보화부는 관련 부서와 공동으로 ‘범용 항공장비 혁신응용 실시방안(2024년—2030년)’을 발표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국내 여러 지역에서 범용 항공기 혁신응용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업및정보화부 운행모니터링협조국 한 관계자는 “주요 정보통신(IT) 및 동력 배터리, 모터 등 기업이 저고도경제에 참여하고 있다.”며 “5G/5G-A를 기반으로 한 저고도 통신·감지 네트워크 기술의 검증·응용·시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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