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촌 조선족 특색 민속종목 제1회 향촌문화산업창의대회 대상 수상
10월 28일, 제1회 향촌문화산업창의대회 성과 발표 활동이 무한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에서 100개의 창의 수상 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우리 주의 광동촌 조선족 특색 민속종목이 창의모범대상을 수상했다.
‘대지에 넘치는 오색빛-전국 향촌문화진흥 행동’ 12개 계렬활동 중 하나로서 이 대회는 ‘창의로 문화활력을 자극하고 혁신으로 향촌발전을 선도한다’는 것을 취지로 농촌 량질 상품, 향수기억, 향운문화창의, 향촌레저관광, 온라인 향촌 등 다섯가지 방향을 둘러싸고 전국을 대상으로 항촌문화 창의 프로젝트와 창의 작품을 모집했다. 올해 5월에 활동을 가동한 이래 총 1000여개의 성과작품이 참가했고 세심한 심사를 거쳐 그중에서 100개의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참가자중에는 고희를 넘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이 있었고 재학생도 있었다.
대회는 국가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가 주최하고 무한대학, 호북성농업농촌청, 중국청년신문사, 무한시농업농촌국, 중국대학생 광고예술축제 학원상조직위원회와 호북방송국 롱상채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중국청년보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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