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부터 연길시는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여 착공, 생산 효과 달성, 효과 달성 촉진을 최우선 임무로 삼았다.” 연길시대상중심 사업일군 동붕의 소개에 따르면 2024년 연길시는 년간 중점대상 수, 년간 계획투자총액, 신축산업 대상, 사회자본투자대상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추어 103개 대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고품질적으로 일련의 대상 건설을 완수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규격과 모양의 부품을 한장의 강판에 설계한다. 이렇게 하면 원자재의 자투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0월 22일,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장비제조산업단지에 처음으로 입주한 길림성길옥사농업장비제조유한회사 생산 작업장에서 레이자 절단공 맹번붕이 소프트웨어로 농기계용 강판 부품을 설계하고 절단 조립하고 있다. 그의 앞에 있는 컴퓨터 화면에는 다양한 모양의 구성 요소 도면이 직사각형 강판을 완전히 채우고 있다. 그의 뒤에서는 불꽃이 튀는 레이자 칼이 절차에 따라 강판을 크고 작은, 둥글거나 네모난 작은 부품으로 나누어 빠르게 잘라내고 있었다. 맹번붕은 디지털화 설계로 재료를 절단하면 각종 부품을 더욱 표준적이고 정교하게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자재를 최대한으로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총투자액이 2억원, 총부지면적이 5.3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이 4.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장비제조산업단지 대상은 주로 공장건물, 연구개발중심, 기숙사 건물 및 관련 부대시설을 포함하며 현재 건설을 전부 마쳤다. 현재 입주한 길림성길옥사농업장비제조유한회사는 년간 1만대의 전 과정 기계화 농기계 제조 대상으로 그 작업장에는 레이자 절단기 뿐만 아니라 수치제어절곡기 등 자동화 생산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질 생산력의 대표인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조립식 건축자재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생산 장면 역시 ‘호방함’ 그 자체였다.
“우리가 생산한 블록은 매우 가볍지만 강도가 높다. 시험 생산 효과가 좋다.”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조립식 건축자재산업단지 1호 공장에 위치한 연탄재블록 자동화 생산라인은 집중프로그램제어식 생산방식으로 원자재 배합에서 블록 성형, 증기가압 등 각 프로세스를 모두 자동으로 완성할 수 있다. 대상 투자측인 길림휘승신형재료유한회사 행정주관 주홍우는 이 대상의 총투자액은 1.2억원이며 해마다 30만립방메터의 가스첨가콩크리트판재, 40만립방메터의 연탄재블록을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미 생산라인 설비 시험 작동 작업을 완료했으며 래년 4월에 정식으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상이 정상 운영되면 년간 1.8억원의 영업수입을 창출하고 19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나의 대상이 하나의 새로운 성장점을 탄생시키고 일련의 대상은 하나의 성장극을 이룬다.
총투자액이 7억원인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세포산업단지에는 이미 9개 기업이 입주했다. 그중 연변미년대건강종합외래진료부유한책임회사, 카슨(길림)세포자원창고관리유한회사,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가 이미 운영에 투입되였다. 단지는 길림휘융생물과학기술 재생의학자원창고 및 줄기세포구역제조중심, 면역세포제조기지 대상 등 기업과 련결하여 협력사항을 교섭하고 있다. 대상은 년내에 전체 단량체 및 부대시설 건설을 완성할 계획이며 기업이 입주하여 전부 정상 궤도에 올라서면 년간 영업수입 50억원을 실현하고 4.45억원의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저온물류에 저온류통창고 등 기반시설과 봉사를 제공하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저온물류대상은 이미 주체 구조, 2차 구조, 건축 옥면 및 외립면 공사를 마쳤고 경관공사, 저온창고 내부 인테리어, 전기기계 시스템 및 랭각설비 시공중이며 11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대상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년간 3000만원의 영업수입을 실현하고 350만원의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늘의 대상은 래일의 발전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래와도 관계된다.
도시도로를 더욱 편리하고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연길시는 1.67억원을 투입하여 서산거리, 원예로 등 도로공사를 실시했다. 새로 건설한 서산거리는 도로 폭이 27메터, 총길이가 2킬로메터에 달하고 원예로는 도로 폭이 20메터, 총길이가 620메터에 달한다. 현재 서산거리는 이미 완공되였고 각종 교목 585그루를 심었으며 검수작업을 완료했다. 원예로는 림시 개통되였다.
도시환경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연길시는 5.2억원을 투입하여 연길시 도시주차장 대상(2기)을 건설했다. 이 대상의 총건설면적은 19.85만평방메터이며 지상 주차 자리 148개, 지하 주차 자리 257개, 주차 건물 1개, 공중 화장실 7개, 카페 4개, 사회구역 전용 건물 2채를 건설했다. 현재 태덕관당유원, 연하로수상유원은 이미 기본상 건설을 마쳤고 지학락원, 와룡유원, 조양거리미니공원 및 남강거리유원은 록화작업중이며 년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올해 연길시의 11개 대상이 예정 대로 준공되였고 년말에 24개 대상이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위봉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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