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당 국회에 윤석열 탄핵소추안 보고
[서울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빙빙 륙예] 한국 야당은 5일 새벽(현지 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 보고했다.
한국의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보고 후 24~72시간내에 이 탄액소추안을 통과할지 그 여부를 표결해야 한다. 따라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은 이르면 6일 새벽부터 투표 표결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빠를 경우 투표 당일에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관련 절차에 따르면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려면 300개 의석중 적어도 3분의 2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즉 200장의 찬성표가 있어야 한다.
한국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안을 반대하기로 결의하여 당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4일, 한국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은 윤석열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리유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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