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한 이슬람사원 테로습격 받아

2025-03-24 08:59:22

최소 44명 사망


[아바장 3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건] 니아메 소식: 니제르 군정부 내무 및 공공안전부 장관 모하메드 툰바는 21일 저녁 서부 틸라베리 지역 타이라성 코코루진에서 당일 테로습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툰바는 공보에서 극단조직 ‘대사하라 이슬람국가’가 이번 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기도를 하고 있을 때 무장인원들이 해당 이슬람사원 전체를 포위하고 습격을 감행했으며 주변의 주택에 불을 질렀다.

툰바는 또 공보에서 22일부터 전국에서 조난자들을 위해 3일간 애도한다고 선포했다.

코코루진은 니제르, 말리, 부키나파쏘 3국 접경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최근 몇년간 극단조직 무장인원들의 은신처가 되였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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