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월 신규 등록 외자기업 전년 동기 대비 5.8% ↑
기업수 7574개로
올 1월—2월 외자기업의 국내 투자가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2월 신규 외자기업은 7574개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해외직접투자(실제투자 기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감소한 1712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대한 해외직접투자는 각기 478억 2000만원, 1204억 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하이테크산업에 대한 해외직접투자는 524억 9000만원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서비스업, 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스마트 소비설비 제조업에 대한 해외직접투자 또한 각기 33.5%, 22.9%, 40.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올 1월—2월 영국, 독일, 한국의 해외직접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87.9%, 54.7%, 45.2% 확대되였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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