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량전운동관 6월 개방
연변지역 대형 실내운동종합체 공백 메워
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에 위치하는 극한량전운동관이 6월 중순에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해당 운동종합체는 연변지역의 대형 실내운동종합체 공백을 메우게 된다.
극한량전운동관의 부지면적은 9000평방메터에 달하며 ‘극한운동+스마트 체육’을 리념으로 3층 립체공간으로 설계된다. 운동관은 표준화 경기구장, 취미성 경기장, 전문성 극한도전구역, 왕훙 미끄럼틀 구역, 트램펄린(蹦床) 공간, 고공확장훈련구역, 스마트 체육 체험구 등 7대 주제기능구역을 포함한다.
룡정시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 책임자 송효상의 소개에 따르면 극한량전운동관은 선진적인 스마트운동검측시스템을 도입하여 참여자의 운동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년령, 체력 수준의 관광객에게 과학적인 운동제안과 안전경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는 극한량전운동관은 풍경구의 기존 생태운동경관대, 스마트 농장 등 대상과 우세의 상호보완을 형성하여 풍경구의 종합 흡인력을 더한층 높여줄 것이라며 정식 운영된 후 극한량전운동관은 주기적으로 청소년체육양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확장 경연 등 주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애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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