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자상거래플랫폼 ‘환불만 하기’ 전면 취소!

2025-05-08 09:02:20

《북경상보》에 따르면 핀둬둬(拼多多), 토우보(淘宝), 더우인(抖音), 콰이써우(快手), 경동(京东) 등 여러 전자상거래플랫폼은 ‘환불만 하기(仅退款)’를 전면 취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비자가 물건을 받은 후 환불신청은 상가에서 자주적으로 처리한다. 이는 ‘환불만 하기’가 4년 만에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게 됨을 의미한다. 상술한 전자상거래플랫폼은 ‘환불만 하기’ 전면 취소 해당 세부사항과 관련해 관리부문과 여러차례 론의하고 수정했으며 심사가 완료되면 사회에 공개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환불만 하기’ 취소는 이미 예고되였다고 한다. 올해 전국 ‘두 회의’기간 국가 관련 관리부문은 강력한 신호를 보내여 플랫폼에서 환불만 하는 규칙을 람용하여 상가들 대출이 모두 소진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현재 전자상거래플랫폼 판매 후 봉사에는 일반적으로 ‘환불시 반품 필요 없음’과 ‘돈과 물건 모두 환불’ 입구가 마련되여있다. ‘환불만 하기’가 취소된 후 플랫폼은 ‘환불과 반품’, ‘물건인수’ 상황에서 환불시 반품 여부를 상가와 소비자가 협상하여 결정하도록 한다.

무질서한 ‘환불만 하기’를 취소하는 것은 전자상거래업종이 저가경쟁에서 건전하게 경쟁하고 상가들의 공정한 경영을 보장하며 소비활력을 방출하고 플랫폼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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