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엽호명] 기자가 6일 교통운수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5.1’ 련휴기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사회 다지역 인원류동량은 연 14억 6594만명에 달했으며 일평균 2억 9319만명으로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철도 려객수송량은 연 1억 170만명, 일평균 203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수로 려객수송량은 861만명, 일평균 17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 민항 려객수송량은 1115만명, 일평균 22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도로 다지역 인원류동량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성도 비영업성 소형뻐스 인원이동량, 도로 영업성 려객수송량 포함) 은 연 13억 4448만명, 일평균 2억 68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그중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성도의 비영업성 소형뻐스 인원 출행량은 연 11억 16293명, 일평균 2억 3259만명으로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도로 영업성 려객운수량은 연 1억 8155만명, 일평균 3631만명으로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