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대통령 전화통화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이란 정세 토론

2025-06-16 09:20:09

[모스크바 6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정] 14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우크라이나 정세 및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행동에 대해 토론했다고 당일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가 매체에 피로했다.

우샤코프는 량측이 50분간 대화를 나누었으며 통화는 “유익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통화에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포로 교환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로씨야가 6월 22일 이후 우크라이나와 계속 협상할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 푸틴은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행동을 견책했으며 량국을 위해 중재를 제공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관련 정세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표함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대 이란 타격은 “효과가 있다.”면서 미국 협상대표는 이란 핵문제에 대해 이란과 관련 업무를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위기가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우샤코프는 회담에서 량국 지도자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량국의 전우애를 언급함과 아울러 서로간 ‘적극적인 개인 관계’에 만족을 표했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