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에서 이란 군사지휘관 20여명 죽어
이스라엘 국방군 성명 발표
[예루살렘 6월 14일발 신화통신]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통해 이란 무장부대 총참모부 정보부 장관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지대지미사일부대 지휘관 등을 포함한 이란 군사지휘관 20여명을 죽였다고 14일 이스라엘 국방군이 성명을 발표했다.
14일 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 에피 데블린은 한 성명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은 이란 경내 목표물 150여개와 독립시설 400여곳을 공격하였고 ‘미사일 관련’ 목표물 40여개와 방공시스템, 지휘 및 발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군의 작전 목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핵위협’과 ‘미사일위협’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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