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네가지 송달’ 만개 가정 진입 공익활동 도문서
본사소식: 13일, 길림성 2025년 과학기술로 농업 진흥 ‘네가지 송달’ 만가 진입 공익활동이 도문시에서 가동되였다.
‘과학기술 송달, 문화 송달, 법치 송달, 건강 송달’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네가지 송달’은 길림성농업농촌청이 수년간 견지해온 향촌봉사 공익활동 가운데의 하나로서 수년간의 노력을 거쳐 활동은 길림성이 기층 대중들과 련계하고 이들에게 봉사를 제공하며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중요한 특색담체로 되였다.
활동은 장춘평화대극장 공연팀의 노래와 춤으로 서막을 열었다. 공연에는 동북사람들에게 익숙한 얼런쫜도 있었고 농촌생활에 가까운 노래와 소품도 있었는데 공연팀의 뛰여난 연기와 충만한 열정은 수시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활동에서 농업분야 전문가들은 농지를 찾아 촌민들에게 딸기 재배 기술과 친환경 병충해 예방퇴치 방법을 설명해주었고 법치선전 자원봉사자들은 자문처를 설치하여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법치선전수첩을 배포하고 실제 사례와 결합하여 법률보급을 진행했으며 의료팀은 촌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면서 부동한 질병에 따른 치료 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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