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이스라엘은 마땅히 합의 이루어야”
[워싱톤 6월 15일발 신화통신] 1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과 이스라엘은 마땅히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면서 “현재 많은 전화 통화와 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표했다.
트럼프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은 마땅히 합의를 이루어야 할 뿐만 아니라 합의를 이룰 것”이라면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평화도 곧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많은 전화통화와 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더 이상의 설명이나 해석은 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많은 일을 했지만 이로 인해 그 어떤 칭찬도 받은 적이 없다.”고만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자신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습격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 이란 습격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란에 미국의 목표물을 습격할 경우 미군은 ‘모든 힘과 위력’으로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란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략행동은 미국의 협조와 허가가 없을 수 없다.”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번 습격으로 초래한 영향과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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