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의 병원 습격을 ‘전쟁범죄’라고 비난

2025-06-18 09:27:14

[테헤란 6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16일,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가 소셜 플랫폼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이 이란 서부의 한 병원을 습격한 것은 ‘전쟁범죄’라고 비난했다.
바가에는 이스라엘이 이란 서부 케르만샤흐의 파라비병원을 공격했다며 “이는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전쟁범죄 행위
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인을 죽이고 의료 기반시설을 파괴한 이스라엘의 이번 습격은 “비전투인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불법적이며 의도적인 공격”이라고 말했다.
이란이슬람공화국통신사의 당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경 이스라엘군이 파라비병원과 그 주변 건물을 습격해 병원 여러 곳이 심하게 파손되였다.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조사 및 구조 작업을 전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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