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공민에게 당분간 이란·이스라엘행 자제 권고
[북경 6월 17일발 신화통신] 최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행동을 일으키고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보복성 타격을 실시하고 있어 량국 안전형세는 매우 준엄하고 복잡하다. 외교부 령사사와 이란,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 령사관은 중국 공민들에게 당분간 이란과 이스라엘로 가지 말 것을 주의 주었고 현지에 있는 인원과 기구들에는 조속히 대피하거나 안전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하면서 긴급상황 발생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현지에 주재한 중국 대사관, 령사관에 련락하기를 바랐다.
이란 신고전화: 110
이란 응급의료전화: 115
이란주재 대사관 령사 보호 및 협조 전화: +98─9122176035
아바스주재 총령사관 령사 보호 및 협조 전화: +98─9914240393
이스라엘 신고전화: 100
이스라엘 응급의료전화: 101
이스라엘주재 대사관 령사 보호 및 협조 전화: +972─3─5459520
외교부 글로벌 령사 보호 및 서비스 긴급열선(24시간): +86─10─12308 혹은 +86─10─65612308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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