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6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상서겸] 18일,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충돌 격화에 깊은 우려를 표했으며 량국이 즉시 충돌을 완화하고 휴전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구테레스는 성명에서 이번 충돌이 기타 국가에로 더한층 확대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그는 그 어떤 새로운 군사간섭이든지 모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으며 충돌 관련측, 전체 지역 심지어 국제 평화와 안전에 충격을 조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테레스는 충돌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와 주택 및 주요 민간 기반시설이 손상되였다고 견책했다. 그는 외교수단은 이란 핵문제와 지역 안보 우려를 해결하는 유일하고 최선의 경로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