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이스라엘에 고용된 3명의 간첩 처단
[테헤란 6월 25일발 신화통신] 이란 타스님통신사에서 25일에 보도한 데 따르면 이란은 당일 오전에 관련 법률절차를 거쳐 이스라엘정보및특근국(모사드)을 위해 일한 간첩 3명을 처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서류에는 이 3명이 ‘암살’에 사용하는 설비를 이란 경내로 밀수하여 결국 한명의 ‘중요한 인물’이 암살을 당하고 말았다고 기록되여있었다. 보도는 이 암살을 당한 중요한 인물의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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