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시공안국 익사방지 과학기술보호벽 구축
최근 강서성 감주시공안국은 익사방지 ‘1+4+1’ 대상을 전개한 토대에서 과학기술 부능에 의거하여 익사방지 ‘장벽’을 구축해 중소학생 익사사고의 발생을 최대한 예방하고 감소시켰다.
감주시공안국 장공분국은 지혜경찰업무 건설을 심화하고 ‘무인기+빅데이터’의 형식으로 경찰용 무인기 익사방지 순라선로를 설정하고 매일 중점시간대, 중점수역에 대해 익사방지 정시순라를 전개했다. 순라화면을 실시간으로 플랫폼에 전송해 경찰이 동영상을 통해 익사위험 우환을 연구, 판단하는 순환절차를 형성한다.
감현구공안국은 요트 수면순라, 해안선전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전방위적으로 익사방지사업을 전개하여 위험성 수영, 물놀이행위를 제때에 제지하였다.
룡남시공안국은 중점수역에 얼굴인식, 음성과 문자메시지 경보 등 기능이 일체화된 익사방지 지능조기경보 감시통제 시스템을 설치했다. 실시간으로 섭수구역 조기경보를 접수하고 원격경고를 실시하며 응급력량을 신속히 배치하는 동시에 위험구역 퇴출 권고와 구조를 실시하여 ‘인공방지+기술방지+물리방지’의 지능예방기제를 구축했다.
인민공안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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