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연길변무독판공서 옛터는 이미 연길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전국 중점 문화재보호단위인 연길변무독판공서 옛터가 연길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4돐을 맞으며 이곳을 참관하러 온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은 해설원의 설명을 듣는 방문객들의 모습이다. 강내함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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