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성에서 올해 대학입시 성적과 점수선이 발표되고 이어 지원선택 절차가 시작되였다.
“AI가 저에게 비교적 어울리는 대학들을 추천해주었어요.” 하남성 평정산의 수험생 왕자량은 여러 AI 플랫폼의 힘을 빌어 지원선택을 한다고 말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대학 지원선택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되였다. 기왕과 다른 점이라면 올해 여러 플랫폼에서 AI 지원선택 보조 시스템을 내놓아 대학 지원선택의 하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보아하니 대학입시 성적이 발표된 후 각종 AI 보조 지원선택 도구들이 수험생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국가 공식 ‘해빛 지원선택’ 정보봉사시스템이 ‘지혜 꿀팁’ AI조수를 내놓았다. 알고리즘과 빅모델 기술로 대화형식의 지능문답을 제공해 수험생들에 지원선택 선별봉사 등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왕년 대학입시 점수선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수험생의 점수, 순위, 흥취애호, 직업경향 등에 비추어 합격 난이도가 부동한 대학교 및 학과를 지능적으로 선별해내고 지원선택 보고를 생성한다.
26일 아침, 왕자량과 그의 아버지 왕군이 ‘지혜꿀팁’ AI 조수를 사용해 지원선택을 시작했다. 왕군은 올해 지원선택 형식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서 《보통대학교 응시지침》을 훑어봐야 하는외에 여러가지 AI 도구의 힘을 빌어 목표로 삼는 대학교를 선별해낼 수 있다고 했다.
대학 지원선택을 정조준되게 잘하기 위해 하남성 광산현제1고중의 수험생 리선염도 성적이 발표되자마자 AI 도구를 리용해 지원선택 방안을 생성해냈다. 이 방안은 그에게 선택 가능한 40여개 대학교와 전공을 제공했다. 이에 토대해 이제 구체정황에 따라 꼼꼼히 분석해보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중앙민족대학교 학생모집판공실의 관련 책임자는 전통 지원선택 방식은 주관성이 비교적 강하고 데이터 조회와 경험에 의지해 판단하게 되는데 AI는 대량 데이터의 지지를 기반으로 해 일정한 정도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편리함과 참고를 제공하며 ‘점수에 비해 낮게 지원’하는 현상을 피면하게 할 수 있다고 표했다.
하남공정학원 학생모집판공실의 관련 책임자는 AI 도구가 요구에 맞는 리상적인 대학교와 전공을 신속하게 파악해 수험생에 개성화되고 정조준된 지원선택 방안을 맞춤 제정해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AI가 수험생의 개성화 요구를 진정으로 리해하기 어렵기에 수험생은 지원선택에서 그래도 자신의 흥취와 발전기획 등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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