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희] 4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괌리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최근 ‘새시대 중앙기업의 브랜드 건설을 질높게 추진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여 중앙기업이 브랜드 건설을 질높게 전개하고 제도보장을 보완하며 사업실천을 심화하고 세계 일류기업을 다그쳐 구축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앙기업이 브랜드 선도역할을 발휘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전원, 전 과정, 전 요소, 국내국제 전면 포괄의 전면적인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며 ‘여섯가지 전면’임무와 조치를 강조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브랜드 전략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브랜드가 기업발전에 깊이 융합되도록 추진하며 브랜드 목표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능력을 단련해야 한다. 브랜드 과정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향상 제도보장을 강화하며 브랜드 자산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총체적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브랜드의 국제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조직보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면에서 의견은‘조직 추진 강화’, ‘브랜드 투자 강화’, ‘브랜드 본보기 육성’, ‘감독 평가 보완’의 4가지 면에서 조치를 취하여 관련 사업의 시달을 촉진하고 각항 사업이 실효를 거두도록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향후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배치와 추진을 잘 수행하고 의견 실시 상황을 동태적으로 추적하며 중앙기업의 각항 조치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사업 성과와 전형적인 경험을 총화하며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고 중앙기업이 브랜드 건설사업의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도록 추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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