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개방 회복
예약 없이 무료 참관 가능
[북경 7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라흠] 5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공고를 발표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이 2025년 7월 8일에 개방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예약 없는 무료 참관을 실시하게 된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국가 법정 휴일과 중요한 항일전쟁 기념일은 정상적으로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9:00─16:30이며 규정된 시간에 따라 정기적으로 해설봉사를 제공하고 16:00에는 입장을 중단한다. 2025년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개방봉사를 연장하며 개방시간은 매일 9:00─18:00이고, 17:30에는 입장을 중단한다.
소개에 따르면 전시 개조로 인해 지난해 9월 29일부터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휴관에 들어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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