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조직부 책임자 동지에게 위탁하여 국가연극원 1급배우인 유본창에게 격려와 문안을 전달했다. 습근평은 유본창이 92세의 고령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데 대해 기쁨을 느끼며 “당신의 당을 향한 뜨거운 마음은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고 유본창을 찬양했으며 유본창에게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발휘하고 더 많은 문예사업일군들을 이끌고 사회주의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추진하고 문화강국을 건설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간곡한 희망을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와 문안은 전국 문예사업일군들을 크게 고무시켰다. 이들은 당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새시대의 문화사명을 짊어지고 문화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수정혁신을 견지하고 우리 이 시대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본창은 “총서기의 격려와 문안을 받고 나는 매우 영광스럽고 감격스러웠다.”며 “총서기의 격려하에 나는 전력을 다하고 진심으로 기여하며 당조직에서 맡긴 모든 사업을 참답게 완수하고 당의 문예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가연극원 원장 전심흠은 “유본창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와 문안은 국가연극원 전체 사업일군들로 하여금 나이는 결코 신앙의 경계가 아니며 진정한 예술은 영원히 신념과 함께 공생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연극원의 전체 사업일군들은 총서기의 부탁을 마음에 새기고 확고한 신념을 기반으로 하며 예술적 견지를 원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봉사를 령혼으로 삼아 손에 쥔 예술의 붓을 끊임없이 련마하여 새시대의 정신적 도감을 그려내고 구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회주의 문예는 본질적으로 인민의 문예이다. 가장 좋은 정신식량을 인민에게 바치고 문예의 백화원이 영원히 인민을 위해 꽃을 피우게 해야 한다.
조국 서북의 신강생산건설병퇀 제4사 커커달라시에서 문예혜민 공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로 공연에 참가한 사천성 설창예술가협회 주석 장욱동은 향후의 노력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당원으로서 장욱동은 최근 몇년 동안 여러차례 기층에 심입하여 문예자원봉사를 하고 보다 친화적인 방식으로 당의 배려를 전달하고 대중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였고 인민대중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총서기의 요구를 명기하고 나는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잘 발휘하여 더 많은 젊은 설창예술사업일군들을 이끌고 우수한 공연으로 인민대중들에게 웃음과 따뜻함, 정신적 격려와 분진의 힘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녁 무렵, 호북 효감 대극장은 불빛이 환하고 빈자리 없이 꽉 찼다. 공연 전, 국가경극원의 젊은 배우 왕우주와 동료들은 함께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와 문안을 학습한 소감을 나누었다.
“우리는 당에 대한 충성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예술을 실천하며 덕을 숭상하고 예술을 존중하며 수정혁신을 견지해야 한다. 생생한 무대 인물들을 기층 깊숙이 드러내고 공연을 통해 전심전력으로 인민들이 좋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중화문명의 보물을 잘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왕우주는 이같이 말했다.
글은 시대에 맞춰 쓰고 노래와 시는 일에 맞춰 쓴다. 문예사업일군들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대의 풍모를 보여주며 시대의 기풍을 고양하고 우리 이 위대한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더 많은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심양춘풍문예출판사 수석 편집인 요굉월은 “습근평 총서기의 문예사업에 대한 깊은 중시와 로예술가들에 대한 깊은 관심은 문예사업일군인 우리들로 하여금 당의 문예사업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는 결심과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게 했다.”고 말했다.
요굉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금수》 , 《당의 출판이야기》 등 ‘중국의 좋은 책’을 편집, 출판하면서 문예는 시대발전의 나팔소리로서 한 시대의 풍모를 가장 잘 대표하고 한 시대의 기풍을 가장 잘 선도할 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기대는 중국연극가협회 분당조 서기이며 협회주재 부주석인 진용천으로 하여금 어깨에 짊어진 무게를 느끼게 했다.
진영천은 “앞으로 중국연극가협회는 지속적으로 매화상 예술단의 기층행을 추동하고 더욱 많은 우수한 작품이 인민대중들에게 보급되도록 추진할 것이다. 중국 희소한 연극종목의 전승을 가일층 깊이있게 전개하여 연극예술이 더욱 잘 전승되고 발전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하며 “우리는 광범한 연극사업일군들을 단합 인솔하여 새로운 문화사명을 확실히 담당하고 지혜와 땀으로 정성을 다해 창작하며 력사의 거대한 변화와 인민의 끊임없는 분진의 아름다운 중국이야기를 표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이 다가왔지만 중앙연극학원의 련습장에서 2024급 음악극공연 본과반의 장천근은 여전히 학생들과 함께 련습에 참여하고 있다. 당학습 열성자로서 그녀는 총서기의 격려에서 더 많은 전진의 동력을 느꼈다.
장천근은 “나는 개인 예술추구를 시대발전과 같은 주파수로 공명해야만 진정으로 감동적인 작품을 공연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며 “나는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조직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끊임없이 재능을 련마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위해 선뜻이 담당하는 청춘의 장을 힘차게 펼칠 것이다.”고 다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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