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25일까지 전국이민관리기구가 통상구 변경지구에서 205건의 마약사건을 해명하고 262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며 각종 마약 2.42톤을 압수, 그중 1만그람 이상 마약 사건 38건을 해명했다. 하여 통상구변경 마약퇴치 투쟁의 지속적인 호전태세를 일층 공고히 했다.
근년간 전국이민관리기구는 통상구변경 마약퇴치 ‘청원단류’를 전면 심화하고 ‘전문+기제+빅데이터’ 신형 경무운행모식을 혁신적으로 내밀며 ‘일당 타격, 인터넷 파괴, 마약밀매자 검거, 통로 차단, 마약자금 압수’에 초점을 두고 ‘영상+드론+경찰견+인력’ 등 수단을 령활하게 운용하여 변경 최전방 조사를 엄밀히 하고 전 사슬 타격을 강화했다. 빅데이터 응용을 심화하고 구체 실정에 맞게 마약퇴치 선전을 전개하고 변경관할구역 사회면 관리통제를 틀어쥐고 변경 집법협력을 심화하며 통상구변경에 견고한 마약퇴치 방어선을 구축했다.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책임자에 의하면 향후 전국이민관리기구는 당중앙의 마약퇴치사업에 관한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통상구변경의 마약위법범죄활동에 대한 고압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마약밀매 밀수로선 및 범행수법을 깊이 연구, 판단하고 추세에 따라 사업책략을 조절하며 과학적, 동태적으로 근무장소를 배치하고 통상구변경의 립체화 통제망을 촘촘하게 쳐놓을 방침이다.
또한 자원공유, 경찰 종류별 협동, 구역협력 사업기제를 보완하고 목적성 있게 전문사건 수사 타격을 강화하며 배후 일당과 마약밀매 네트워크를 철저히 깊이 파헤친다. 주변국가 통상구변경과의 실무집법 협력을 심화하고 변경지역의 마약위법범죄활동을 압박하고 충격을 준다. 변경관할구역 마약퇴치 선전강도를 높이고 대중을 광범위하게 발동하여 마약퇴치 인민전쟁에 참여시키고 마약 관련 위법범죄에 대해 ‘사람마다 타격’하는 량호한 국면을 조성하며 마약을 최대한 경외에서 차단하고 변경에서 조사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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