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면적 10만평방메터

6일, 안도현 장백산성야(星野)계곡리조트 대상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 대상은 ‘산야의 정취+고급적인 휴가’ 모식으로 장백산 문화관광의 새로운 체험을 마련하여 현지 문화관광산업에 금상첨화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안도현 이도백하진 이도촌과 보마촌의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총투자가 3018만원, 부지면적이 1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안도현 장백산성야계곡리조트 대상은 캠핑, 여가오락, 음식, 숙박 등 기능을 아우르는 종합성 리조트이다. 관광지내에는 광활한 캠핑구역, 자극적인 UTV/ATV정글 통과, 말 타고 활 쏘기, 블루베리 채집, 인삼 채집, 애완동물락원 등 풍부하고 다양한 특색체험 및 오락종목이 있다. 관광객들은 야외캠핑을 체험하며 미식을 맛보는 수요와 편안한 숙박환경에서 심신의 긴장을 푸는 수요를 모두 이곳에서 만족시킬 수 있다.

‘장백산 아래 제1진’‘미인송의 고향’이라고 불리우는 이도백하진은 ‘신산, 성수, 기림, 선과’를 가지고 있는 관광명승지이다.

최근년간 이도백하진은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기업을 안정시키고 부유하게 하는 봉사리념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면서 투자유치환경을 최적화하고 정책부축을 강화하여 점점 더 많은 우수한 기업들을 흡인하고 문화관광산업의 군집화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그들이 향촌진흥을 촉진하고 경제의 고품질 성장을 조력하는 강력한 엔진이 되게 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