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가무전시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려행 선물
21일에 연길왕훙탄막벽 맞은편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린 ‘여름밤에 만나는 무형문화유산·연변에서의 시원한 려행’가무전시공연행사가 9월 3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가무의 고향’ 연변의 독특한 매력과 풍부한 문화운치를 드러내고 ‘왕훙연변’을 방문하려는 동력과 문화관광의 소비활력을 자극하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여름밤에 만나는 무형문화유산·연변에서의 시원한 려행’가무전시공연행사는 매일 19시 20분부터 19시 50분까지, 20시 1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연변가무단과 여러 현(시)의 문예단체가 교대로 공연하게 된다. 행사는 우리 주의 고품질적인 문화관광자원을 전시하는 동시에 가끔 관광객들에게 <오색아리랑>, <장백련가>, <사계절의 노래>,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등 공연의 할인권, 중국갑급리그 경기 입장권, 버드와이저맥주축제 상품권 등을 포함한 ‘연변관광패키지’를 선물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참여와 체험을 자극할 것으로 알려졌다.
란영첩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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