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량수진 량수촌령지산업단지의 300여개 이동식 령지양식하우스에서 우산을 펼친 듯 만발한 령지가 포자를 방출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단지 작업일군들은 송풍기를 정기적으로 가동하고 이로 인해 생긴 강력한 기류를 리용하여 령지포자분을 자루로 흡입하고 있었다.
량수진은 년평균 기온이 적당하고 토질이 푸석푸석하고 비옥하며 공기 류동성이 훌륭하여 령지 규모화 양식에 적합한 생태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있다. 량수진에서는 전 진의 산업발전 계획과 천혜의 자원을 둘러싸고 투자유치 방향을 정밀하게 확정하여 길림성 정지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를 유치하고 예정된 기일보다 앞서 2300만원을 투입해 령지산업단지 대상을 건설했다. 올해 3월말 착공된 이 대상은 현재 령지 20만배지를 양식하고 있으며 령지가 성숙되면 령지포자분, 령지음료 등 령지 계렬 제품을 가공하게 된다. 이 대상의 책임자는 추후 3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50헥타르의 양식면적을 증가하고 500개의 이동식 령지양식하우스와 저장물류구역 등 부대시설을 증축하여 ‘기업+기지+농가’ 모식으로 주변 촌민들의 소득증가를 이끌고 산업사슬의 상하류 협력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량수진의 특색 농업 브랜드를 육성하고 향촌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령지산업단지 대상의 전속력 추진은 량수진에서 대상건설을 경제,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핵심동력으로 간주하여 추진한 효과적인 구현으로 된다. 최근년간 량수진에서는 특색농업을 발전시키고 산업발전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 농민 증수, 치부 경로를 일층 확대했다. 고표준 농지 1000헥타르를 건설하고 스마트 관개 수로 9600메터, 농로 1만 7500메터를 부설하여 농업 현대화 발전에 토대를 마련했다. 선식옥수수, 찰옥수수 공동재배 시험보급기지 대상의 주문 재배 면적이 500헥타르에 달했으며 이 대상은 ‘기업+량식저장은행+농가’ 모식을 통해 옥수수 15만킬로그람을 수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정지역 중약재 재배 대상은 기업과 주문식 협력을 통해 년간 당귀 400톤을 저장했다. 이외 국화 재배 및 건조 대상, 두꺼비 생태 양식 및 심층가공 대상이 협의단계에 들어섰다.
량수진에서는 산업사슬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꾸준히 상승시켜 가공산업의 질과 수익을 높이도록 추동했다. 길림성두만강제약유한회사를 선도로 기업의 생산력 우세를 충분히 발휘시켜 100만병 령지음료 위탁생산 협력 대상을 도급한 동시에 길림딜리셔스(得利斯)식품유한회사와 옥수수 심층가공 관련 협력을 펼쳤다. 총투자가 3000만원인 량수진 덕흠혜농량식저장중심 건설 대상은 이미 설비 설치를 마친 상황으로 완공되면 량식 건조, 저장, 무역 등 원스톱 봉사를 제공하여 량수진 나아가 주변 현, 시 량식 저장 능력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량수진 다래나무 재배 및 심층가공 대상은 스마트 액체비료 시스템을 통합한 동시에 과일차, 잎줄기차 생산, 동결 건조 등 가공라인을 구축하여 생산과 판매의 통합발전을 실현했다. 생태순환 목축양식종합체 대상 또한 생산에 투입되여 생태돼지를 사육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양식+관광’ 모식의 융합발전을 꾀하게 된다.
이외 량수진에서는 다양한 경영방식을 적극 탐색하여 1, 2, 3차 산업 융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경영촌의 견학기지 대상이 시험영업기간 절찬리에 루계로 1000명을 초과하는 견학팀과 애국주의교양팀을 맞이하여 도문시 인기 견학목적지로 부상했다. 이와 동시에 량수진에서는 ‘백년’ 계렬 IP를 둘러싸고 ‘정열적인 여름·량수의 멋과 맛’ 백년 불고기맥주축제와 2회의 ‘겨울의 땅·량수의 멋과 맛’ 백년 장터 설맞이용품 판매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2만 2000명 대중의 발길을 사로잡고 매출액이 370만여원에 이르렀다. 한편 ‘시원한 여름 체험·량수의 멋과 맛’ 백년 불고기 및 살수절 활동이 준비단계에 들어서고 두만강 ‘백년 장터’ 문화관광타운 대상의 계획, 편성이 다그쳐지고 있다. 특히 오대징 변경 탐측, 변방 보호, 백년 장터, 백년 불고기 등 력사, 문화 자원에 의거하고 량수단교와 련동개발을 심화해 ‘애국주의교양+생태관광’ 변경관광 코스를 출시하여 두만강 연선 문화관광자원을 활성화할 전망이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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