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서관
항전 문헌정리 성과전 무료 개방
‘력사가 말하게 하고 력사사실로 발언하게 하자’-국가도서관 항일전쟁 문헌정리 성과전 개막식이 12일 국가도서관에서 개최되였다. 이 전시회는 2012년에 국가도서관이 ‘혁명문헌과 민국시기 문헌 보호 계획’을 가동한 이래 항일전쟁 문헌 구출, 정리 및 연구 분야에서 얻은 풍성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시했다.
전시회는 전시판과 실물이 융합되고 큐알코드로 ‘도꾜 심판’, ‘일본 세균전’ 자원고의 서류를 열람하는 등 여러가지 전시 방식으로 항일전쟁의 과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항일전쟁 주제 기념장, 항일전쟁 문헌 주제 장서표 등 특색 있는 교류 코너를 설치했는데 관람객들은 메모벽에 전시에 대한 감상글을 남길 수 있다.
국가도서관 주전시장외에 하북, 강소, 절강, 호북 4개 성의 7개 도서관도 분회장으로 동시에 전시를 펼쳤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 7월말까지 국가도서관은 이미 항일전쟁 문헌정리 출판 성과 60종을 완성, 도합 2714권이다.
향후 국가도서관은 더 많은 기구와 련합해 항일전쟁 문헌의 체계적인 정리를 심화하고 관련 학과 건설과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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