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5일,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공업및정보화부 판공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판공청이 일전 련합하여 통지를 발부하고 제2진 인터넷안전 보험 서비스 시험점 사업을 조직,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터넷안전 보험 서비스 응용의 보급을 가속화하고 인터넷안전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인터넷안전 보험은 인터넷 안전과 금융 서비스의 혁신적 융합이다. 이번 시험점 사업은 주로 전신과 인터넷, 공업, 금융 및 기타 관련 산업 분야의 기업류 보험을 대상으로 하며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된다. 기초전신 운영상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신업무 인터넷과 데이터 안전을 보장하고 전신사기 위험 및 손실을 줄이며 완성차량 생산 제조 기업, 차량 네트워크 련결 서비스플랫폼 운영 기업 등 차량 네트워크 련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차량 네트워크 련결 서비스플랫폼의 안전과 차량 네트워크 련결 데이터의 안전 등을 보장한다.

료해에 따르면 우리 나라 제1진 인터넷안전 보험 서비스 시험점 사업은 이미 원만하게 완수되였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루계로 1500건 이상의 보험 계약이 체결되였고 주민을 대상으로 루계로 200만건 이상의 사기방지보험 계약이 체결되였다.